Friday, January 4, 2008

ideas for cultural movement


이 제도는 기업의 접대성 문화 지출에 대해 추가로 손비를 인정함으로써
기업에 세제 혜택을 주기 위한 프로그램입니다.‘문화접대비 제도’의 일차적인 수혜자는 기업이지만,
기업의 문화 지출은 문화예술 산업에 활기를 불어 넣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기업의 고객과 소비자, 지역사회와 문화를 함께 나눌 수 있는 요긴한 수단이기도 합니다.

결국‘문화접대비 제도’는 기업의 접대문화를 건강하게 가꾸고,
기업과 사회 모두를 이롭게 하는 가치있는 프로그램입니다.

문화로 모시기 운동을 하면서
기업이 지출한 문화접대비에 대해 손비를 인정해 주는 것입니다.

아래 그림을 참조 하세요^^

Thursday, January 3, 2008

풀뿌리 문화운동, 계획하고 실천하자.

세계를 돌아다니면 들로봤던 세계적인 박물관과 전시장을 둘러보며 안목이 짧은 나 였지만 문화선진국들이 축적해논 전시물과 무엇보다 전 세계로 부터 관람객을 끌어모으는 저력들을 보며 부러워 했던 것이 한 두 번이 아니다. 언제쯤 우리나라엔 이런 것들이 생겨 날 수 있을까?

워싱턴인가? 한참 학생들의 여름방학 기간이었는지 많은 한국의 초중생들이 손에 노트를 들고 열심히 필기를 하며 진지하게 공부하는 자세로 부모님들과 여행하는 모습을 보며 대견하면서도 한편으론 씁쓸한 생각도 들었다. 이 많은 학생들이 평소 살고 있는 주위 생활 공간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는 이런 현장 문화체험을 얼마나 열심히 하고 있는가? 그런 여건은 마련 되어 있는가?

이번 겨울 휴가동안 진해 아버지집에서 더욱 구체화 되고 필요성을 절실히 느낀것은 "문화적으로 소외된 계층, 지역, 연령대가 너무 많고, 이런 문화적 능력과 향유의 여건의 차이가 미래의 준비란 측면에서 더욱더 가진이와 그렇지 않은 이와의 차이가 더욱 벌어 질 것이다. 그렇다면, 오늘 나는 무엇을 해야만 하는가?"이다. 특히 내가 사는 진해와 같은 지방은 번번한 전시장 하나 없고, 있더라도 문화회관이 결혼식장으로만 쓰이고, 찾는 이 없고, 아는 이 없으니.. 악순환이다.

그리고, 아빠의 만년의 미술에 대한 열정을 보며 그의 재능과 정열을 좀 발휘할 수 있는 도움을 주고 싶다.

문화운동을 시작 해야한다. 고급문화라고 딱지 붙힐 필요도 없고 그래서도 안된다. 계층의 차이없이 즐긼 수 있는 마당을 마련할 수 있는 초석이 되었으면한다. 베풀자.

(기행문)제주도 겨울 가족여행 2007,12,25

청명하고 온화한 하지만 삼다라 바람심한 날씨.
말없는 하지만 끈끈한 자식사랑
완만한 구릉의 확 뚤린 도로
아름답고 따스한 분위기의 펜션
즐겁게 뛰어놀고 울고 웃는 아이들, 그러면서 조금씩 쌓이는 정
생일파티.
저멀리 유유히 노뉘는 말들과 그 너머로 보이는 남쪽 끝 바다
맛있는 정말 맛있는 다듬바리회, 전복회, 갈치회.......
이중섭의 전시실과 그림보다 더 한적하고 아름다운 그의 미술관
용머리해안의 아름다운 풍경과 병풍같은 산방산
한가로이 로비에서 부드러운 음악을 들으며 신문읽으시는 아빠
온가족 함께 난생처음 직접 따는 귤. 귤서리의 짜릿함..
아름다운 해안가를 거닐고, 드라이브하며, 사진촬영. 따스한 햇살
이별의 아쉬움과 함께 또 다른 더 큰 여행을 꿈꾸며...